<사진=세정 피버그린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세정 피버그린은 겨울 산행을 위한 전문가형 구스 다운 재킷 '라플란드'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라플란드' 구스 다운 재킷은 핀란드 최북단 지역인 라플란드의 극한 기후 속에서도 자유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필파워 800 이상의 거위털 충전재를 사용, 한겨울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시켜준다.
또 입체 소매 패턴으로 활동성이 뛰어나고, 배낭으로 인한 마모 현상을 최소화 시켜주는 어깨 프로텍트 필름으로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캐주얼하게 착용 가능하며, 탈부착형 후드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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