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YTN 영상 캡처]
11월 2일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개막전으로 시작되는 이번 프로배구 남자부 V리그는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절대강자 삼성화재와 전력을 보강한 현대캐피탈의 양강구도로 이어질지 팬들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우리카드와 러시앤캐시의 경기력도 관심거리다.
공식개막전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는 대전충무체육관에서 2일 오후 2시에 시작하며 3일부터는 본격적인 일정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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