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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소방서(서장 이병균)가 29일 한국음식업중앙회 지부장 등 직능단체장 14명과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모여 겨울철 지역소방안전대책에 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는 다중이용업 직능단체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안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 겨울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조기 실현하기 위해서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한 겨울철 나기행사를 위해 활발한 정보교환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이뤄 안전한 안양 행복한 안양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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