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0/30/20131030090451793085.png)
박지윤 클럽 [사진=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박지윤이 클럽에 가본 적 없다고 밝혔다.
29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박지윤은 클럽 많이 다니냐는 질문에 "한 번도 가본 적 없다. 좋은 클럽 있으면 소개시켜 달라"고 말했다.
이어 "신곡 '미스터리'가 끼 부리는 여자의 마음으로 불러야 하는데 윤종신이 '너 너무 안 놀아본 티 난다. 클럽 좀 다녀라'라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