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적발된 여주시 소재 모 종교시설 총무차장 백씨는, 2013년 3월부터 창고 신축공사장 건설폐기물인 폐아스콘·콘크리트 등 약 100여톤을 하천부지에 무단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골프장업자 이씨는 운행하는 차량 및 카트 등을 세척한 폐수를 정화하지 않고 배수구를 통해 몰래 방류하다 적발돼 행정처분과 함께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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