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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주시 자원봉사센터가 30일 오후 웃음치료 창시자 한광일 박사를 초빙해 “웃음으로 만드는 행복한 세상”이란 주제로 힐링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시키고 치유와 휴식을 통한 자원봉사 에너지 재충전과 역량강화를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동기를 재부여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광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이봉춘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피로해진 심신을 강의를 통해 힐링되고 마음이 행복해 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봉사를 소중한 가치로 여기며 나눔을 실천해 오신 자원봉사자 노고에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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