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 포스코그룹 계열사 포스코플랜텍은 31일 성진이앤티 보유 지분 70% 가운데 51%를 약 7억원에 이익재씨에게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진이앤티 최대주주는 포스코플랜텍에서 이익재(68.40%)로 바뀌게 됐다. 관련기사 한화에어로, 유상증자 규모 1.3조원 축소…6%대 강세 돈 되는 사업도 판다...롯데그룹, 사업구조 개편 속도 #포스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