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윤용로 외환은행장(가운데)이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3년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서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왼쪽)으로부터 산업포장을 받은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윤 행장은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외국인투자 유치 부문 유공자로 선정됐다.[사진=외환은행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