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자당 몫 특위 위원장으로 사무총장 출신의 서병수 의원을 내정했고, 간사인 이철우 의원을 비롯해 김재원ㆍ홍일표ㆍ김회선ㆍ김희국ㆍ이장우 의원 등 총 7명을 특위 위원으로 선정했다.
민주당은 간사인 김영주 의원을 비롯해 홍익표ㆍ서영교ㆍ이원욱ㆍ 김기식 의원 등 총 5명을 특위 위원으로 선정했다.
비교섭단체 몫으로는 무소속 강동원 의원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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