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 선수단 창단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 다섯째)이 31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열린 ‘MG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 선수단 창단식’에서 8명의 선수를 비롯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선수단은 오는 12월 초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기 대회’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