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 선수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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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3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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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 다섯째)이 31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열린 ‘MG새마을금고 여자 배드민턴 선수단 창단식’에서 8명의 선수를 비롯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선수단은 오는 12월 초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 회장기 대회’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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