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여자농구연맹]
대표팀은 3일 오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숙적 일본을 상대로 45-65로 패하고 말았다.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3위까지 주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차지하는데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이로써 한국은 14회 연속으로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일본은 6전 전승으로 결승에 올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