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이케아, 북유럽 스타일 경영을 말하다

  • 앤더스 달빅 지음/ 김은화 번역/ 한빛비즈 펴냄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저자 앤더스 달빅은 1999년부터 2009년까지 이케아의 CEO를 역임한 경영자다. 이케아의 내부관계자가 처음으로 집필한 책이다. "성공한 기업은 착한 기업일 될 수 없을까?"하는 명제에서 시작한 저자의 고민은 이케아에서 10년간의 경영으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북유럽 특유의 실용적인 관점으로 기업을 경영해왔온 이케아의 역사, 경영을 살펴볼수 있다.1만50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