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씨티은행 본사 앞에서 하영구 은행장과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금융소비자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11월을 '금융소비자보호의 달'로 지정하고 '고객 만족, 고객 보호'라는 슬로건으로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관련 정보를 담은 리플렛을 제공하고 민원 감축을 위한 전사적 캠페인을 벌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