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CD에는 지난달 19일 개최된 '층층피는 웃음꽃 아파트 페스티벌'에서 무대에 올려졌던 층간소음 단막극 '우리는 이웃사촌' 공연실황이 담겼다.
시는 CD 1000부를 제작,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우리는 이웃사촌'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 갈등사례와 화해의 과정을 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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