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년 만에 하이브리드 일식.

<사진: 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북아프리카·미국·유럽 등지에서 3일(현지시간) 저녁에 달이 해를 가리는 하이브리드(불의 고리) 일식이 나타났다. 하이브리드 익식은 개기일식과 금환일식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사진: 신화사>


사진은 케냐에서 찍힌 일식 장면으로 가려진 빛이 둥근 반지 모양으로 비쳐지고 있다.  다음 하이브리드 일식은 159년 후인 2172년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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