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 100주년 한정판
항상 창의적인 영감을 일으키는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카멜은 독특한 필터 디자인이 담긴 한정판 커브팩과 책처럼 열리는 차별화된 한정판 팩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한다.
독특한 필터 디자인 커브팩과 책처럼 열리는 이야기를 담은 한정판 팩 2 종은 카멜 100년의 상징적인 순간을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했다.
총 6가지 디자인의 독특한 필터 디자인은 카멜 수퍼라이트(3mg), 라이트(6mg), 필터(8mg) 등 모든 카멜 제품군에 출시되어 카멜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손 끝에서부터 경험할 수 있다. 책처럼 열리는 한정판 팩은 카멜의 100주년의 브랜드 역사가 담긴 4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선정된 전국 담배 소매점, 편의점 등에서 카멜 라이트(6mg) 제품군에 한정되어 판매한다.
두 번째 카멜 100주년 한정판 컬렉션 2종의 소비자 가격은 2,500원으로 11월 6일부터 전국 담배 소매점, 편의점 등에서 판매된다.
카멜은 1913년 미국에서 론칭한 이후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전달해오며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담배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왔다. 현재 카멜은 풍부한 맛과 확고한 정통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100여개의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6위 안에 드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