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사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아리 신스킨이 공개되자 방송인 서유리의 과거 화보도 덩달아 화제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롤 패치를 통해 귀환한 섹시한 목소리의 주인공 서유리의 아찔한 화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우유병을 든 서유리는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섹시한 원피스를 입고 뇌쇄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5일 라이엇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금발의 미녀 팝스타 아리의 새로운 스킨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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