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는 평범한 집안의 두 자매를 통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을 되새겨 보는 드라마로, 오는 9일(토)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는 평범한 집안의 두 자매를 통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인식을 되새겨 보는 드라마로, 오는 9일(토)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