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주도교육청>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 =양성언 제주도교육감은 오는 7일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도내 수능 고사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감독관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능이 차질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고사장 관리에 철저한 당부를 주문할 예정이다. 또, 수험생들에게는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분명히 나올 것”이라고 격려하고, 고사장 앞 교통정리 등을 도와주는 수능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감사의 뜻도 전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