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미시들을 위한 아이템 한자리에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11번가는 6일 미시층을 위한 패션전문관 '잘나가는 그녀들의 미시패션'을 오픈했다.

미시패션에는 조아맘·도드리·초코맘 등 국내 유명 미시 의류 업체가 입점했다.

11번가는 미시패션 오픈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초코맘·도드리·하루메이비·캔마트 등 일부 판매자에 한해 모든 상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상시 프로모션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외에 구매금액의 11%를 마일리지로 적립해주고, 22일에는 미시데이로 지정해 22%를 적립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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