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인터파크투어는 6일 해외 패키지 상품을 모아 주간 단위로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출발 인원에 따라 최대 80만 포인트까지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를 선보였다. 해외 패키지 공동구매는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공개되며 일주일 단위로 진행된다. 출발 인원에 따른 캐시백 포인트 단계는 3단계로 나뉜다. 최대 인원에 도달할 경우 여행 가격의 최대 6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