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선예딸 언급 [사진= KBS 보이는 라디오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2AM 조권이 선예딸에 대해 언급했다.
6일 KBS 라디오 '조정치 하림의 2시'에서 조권은 "(선예와 딸은 캐나다에서)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문자를 통해 사진을 주고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예쁘다. 선예의 이마를 닮은 것 같다. 골고루 예쁘게 닮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7일 선예는 신혼집이 있는 캐나다에서 홈벌쓰로 8시간 만에 딸을 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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