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윙크 셀카 [사진 출처=써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써니가 윙크 셀카를 공개했다.
5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왜 윙크할 때 다른 쪽 눈을 잘 못 뜰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써니는 입에 음식을 물고 윙크를 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해왔던 밝은 금발 머리가 아닌 갈색 웨이브 머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4일 소녀시대는 '제2회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올해의 뮤직비디오상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