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 로맨스 디너 패키지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사장 박동현) 이 오는 1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커플들을 위한 ‘로맨스 디너 패키지’를 선보인다.
더 클래식 500 와인 레스토랑 ’라비앙 로즈’의 소믈리에가 엄선한 하우스 와인과 2인 디너 코스요리, 로맨스 영화 1편 무료 관람(예약에 한함), 펜타즈 호텔의 스위트룸 1박과 더불어 피트니스 2인 무료 이용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패키지 가격은 주중 35만원, 주말 39만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 포함 금액이다. (02)2218-5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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