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네이버 “라인 매출, 일본이 80% 차지”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네이버는 7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사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국가별 매출에서 일본이 80% 이상이라고 밝혔다.

 

황인준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라인의 국가별 매출에서 일보이 80% 이상이라며 “4분기 이후에는 대만과 태국에서 현지어로 게임이 출시되므로 일본 외 지역의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황 CFO라인의 부문별 매출은 게임이 약 60%, 스티커가 20% 내외, 라인 공식계정 라인엣(@) 등 기타가 20%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