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인터콘티넨탈파크레인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과 바클레이즈은행간 ‘아프리카 진출 및 거래 한국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왼쪽)과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 존 윈터 바클레이즈은행 기업금융부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바클레이즈은행의 세계 12개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프리카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사진=하나금융지주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