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프라이머리 표절 언급, 날카로운 비평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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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1-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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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JTBC '썰전']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썰전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프라이머리에 대해 언급한다. 

최근 JTBC '썰전'에서는 김희철, 박지윤, 허지웅, 강용석, 김구라가 올해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2012년 연예계 음원 저작권 순위'에 대해 분석했다. 

이와 함께 유명인들의 사후 연간 소득 순위 1위에 마이클 잭슨이 꼽힌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이날 MBC '무한도전 가요제' 음원이 연일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는 것과 관련해 날카로운 비평을 했다. 

네티즌들은 썰전 진행자들이 프라이머리와 박명수가 함께한 거머리 팀의 'I Got C'의 표절 논란에 대해 어떤 생각을 밝힐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썰전은 오늘 7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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