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홍철·하하의 새로운 도전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07 17: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무한도전 관상 [사진=온라인 게시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노홍철과 하하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무한도전' 관상 특집 녹화에서 하하는 방한한 자메이카 관광부 차관을 만나 내년 2월 열리는 자메이카 뮤직 페스티벌에 초대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러자 노홍철은 자신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도 통하는 패션이라고 주장해 멤버들이 패션쇼에 한 번 도전해 보라고 부추겼다. 노홍철은 몸 만들고 준비해서 프로필 사진을 보내보는 등 스스로 부딪혀 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은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 된 영화 '관상' 패러디에 힘입어 '무한도전' 멤버들의 관상은 어떤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 중 왕의 상과 망나니, 기생의 상이 있어 큰 웃음을 줬다는 후문이다. 

갑자기 시작된 노홍철과 하하의 도전. 하하와 노홍철은 각각 자메이카와 밀라노에 갈 수 있을까? '무한도전' 관상 특집은 9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