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임신 [사진제공=코오롱스포츠,판도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고소영이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축하 글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장동건 고소영 둘째 아이 생겼네(na****)" "태어났는데 엄마가 고소영이고 아빠가 장동건이야. 부럽다. 그 얘는(ne****)" "진짜 궁금하다. 고소영 장동건 아이들은 얼마나 예쁠까(ha****)" "장동건 기뻐하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ki****)" "수능에 고소영 둘째 임신이 묻혔다(pi****)"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7일 장동건의 소속사는 아주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고소영씨가 임신한 것이 맞다.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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