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고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동덕여대 김영래 총장, 유희승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축하인사를 전하였으며 200시간의 창직과정 산출물과 팀의 역량을 평가하여 선정된 70개팀(7개 대학, 330여명)이 참가했다.
영어학과 및 시각실내디자인 학과 등 5명으로 구성된 동덕여대 'Creative i'팀과 컴퓨터학과 3명으로 구성된 '몽키삭스'팀이 6개월 동안 팀 주제 관련하여 뛰어난 성과를 거둬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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