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각각 다른 배경과 시각을 지닌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의 잠재된 가능성에 대해 새로운 차원의 토론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외교정책포커스 존 페퍼 소장, 전 주중 한국대사관 권병현 대표와 경희대 국제대학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 교수, 경희사이버대 일본학과 박상현 교수가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한국, 일중 주요 동북아국가, 미국 등과의 외교 관계 현안들도 다뤄질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가 신청은 경희사이버대 홈페이지(www.khcu.ac.kr) 및 별도 참가신청 페이지(bit.ly/1gq2YaE) 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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