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하나투어가 중국 산동성여유국과 함께 선보인 산동성 체험관이 지난 7일 서울 홍대입구역에 오픈했다. 오픈 기념 행사에는 하나투어 최현석 사장, 산동성여유국 왕원생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산동성 체험관은 20~30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청도, 연태, 위해 등 산동성의 주요 관광명소와 여행정보 등을 제공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