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뿔났다! "사칭하지 맙시다! 정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09 11: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박신혜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박신혜가 뿔났다. 

배우 박신혜가 자신을 사칭한 페이스북 이용자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8일 박신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디서 내 페북 사칭을 하고 계신 겁니까? 이러지 맙시다. 정말"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재한 사진은 자신의의 페이스북 계정을 캐처한 것으로 해당 계정은 박신혜의 이름과 사진이 올라와 있으며 박신혜가 재학 중인 중앙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라고 되어있어 실제 박신혜 계정처럼 보인다. 

박신혜 사칭 경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기 많아서 이런 일이 생겼나봐", "박신혜 화나겠다", "사칭하지 맙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