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김용환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이 지난 9일 수은의 후원으로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탈북청소년 그룹홈 ‘가족’의 음악회 ‘우리도 가족일까’ 공연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가족’을 후원해 온 수은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씨앗’을 통해 공연자금 1500만원을 지원했다.[사진=한국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