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외환은행이 지난 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개최한 ‘2013 KEB 외환골든벨’ 결선대회에서 윤용로 외환은행장(오른쪽)과 1위 수상자인 이윤정 외환은행 안산지점 대리가 골든벨을 울리고 있다. 외국환업무의 달인을 뽑는 이번 결선에는 외환은행 전국 각 지점의 외국환 담당자 가운데 예선을 통과 210명이 참가했으며, 1~3위 수상자에게는 외환골든벨 달인패와 기프트 카드가 수여됐다.[사진=외환은행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