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 광저우 텐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결승 2차전에서 광저우 헝다가 서울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경기 후 광저우 헝다의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루이스 피구, 페르난도 이에로가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광저우=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