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득남[사진=크리스 페이스북]
크리스 고라이트리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아이가 집으로 오는 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크리스는 태어난 아들을 안은 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앞서 크리스는 지난해 12월 한국인 아내와 약혼, 지난 7일 오후 미국에 있는 병원에서 아이를 낳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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