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과 결별한 혜리 "흰 블라우스 입고 너무 예쁜데?"

[사진 출처=혜리 SNS]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최근 결별한 토니안의 전 여자친구 혜리가 SNS로 직접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데뷔 3주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년도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흰 블라우스를 입고 귀여운 헤어밴드 악세사리를 착용했다. 

치명적인 윙크와 함께 한 쪽 손을 턱에 댄 채 내밀며 깜찍함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토니와 왜 헤어졌을까?", "성숙해진 것 같아", "혜리 예쁘다. 솔로로 돌아온 것 환영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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