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민흥식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가운데)이 지난 9~10일 ‘제2회 남북협력 대학(원)생 단기캠프’에 참가한 대학생 60여명과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남북간 경제협력과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판문점, 임진각, 도라산역, 제3땅굴 등 분단의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사진=한국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