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국내 최초 해외호텔 10박 하면 2박 공짜

  • ​인터파크투어, 국내 최초 해외호텔 10박 하면 2박 공짜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인터파크투어(대표 박진영)가 1년 동안 해외호텔 숙박 누적 10박 당 총 결제요금(세금, 봉사료 포함 금액)의 평균 2박에 해당되는 금액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이 혜택은 11월 1일 이후 해외호텔 예약자부터 적용된다.

인터파크투어의 I-포인트는 사용범위를 호텔 이용에 국한 시키지 않고 인터파크에서 쇼핑을 하거나 도서 구입, 공연 예매까지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체크아웃 후 14일 이내에 호텔 상품평을 작성할 때마다 I-포인트 2% 자동 적립, '해외호텔 앱' 모바일에서 예약하면 2000 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지난 9월 신규 출시 된 인터파크투어의 '해외호텔 앱'은 전 세계 20만개의 호텔을 지역별, 일자별, 등급별, 가격별, 권역별, 평점별로 원하는 조건에 맞게 최적화 된 검색과 간편한 지도 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모바일 전용 3% 할인쿠폰과 상품평 작성 시 결제금액의 2% 포인트 적립, 모바일 단독 2000 포인트 추가 적립을 상시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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