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필로소피 ‘호프 인 어 자 나이트’>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필로소피는 나이트 전용 수분크림 '호프 인 어 자 나이트 인텐스 리텍스처라이징 모이스처라이저'(이하 호프 인 어 자 나이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오프라 윈프리가 꼽은 최고의 수분크림 '호프 인 어 자' 특허 기술인 큐좀 딜리버리 시스템(qusome® delivery system)을 적용해 개발됐다. 피부 세포 재생이 촉진되는 밤 시간대에 작용해 피부 수분도를 높이고 세포 재생력 및 면역력을 강화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필로소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1월 한 달간 '호프 인 어 자 데이&나이트 세트' 구매고객에게 트라이얼 키트 7종 및 필로소피 걸 파우치를 증정한다.
또 해당제품 또는 '호프 인 어 자'를 단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트라이얼 키트 3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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