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연말정산 앞두고 카드 마케팅 강화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세븐일레븐은 국내 주요 카드사와 연계해 요일별 할인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매주 월요일을 국민카드데이로 정하고 해당 카드로 투게더 아이스트림을 구매하면 50% 할인해준다.

또 매주 화요일 참깨라면(5입)을 신한체크카드로 결제하면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세븐 타임을 지정해 외국산 맥주 2종과 안주류를 신한체크카드로 구매하면 2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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