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1일 함안문화원에서 ‘10월의 마지막 밤’ 공연을 개최하여 색소폰 연주와 회원들의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지고 그 수익금으로 기탁했다.
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소외계층을 살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데로 나눔 운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