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에 핀 첫 '나무서리'의 웅장한 광경

<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덕유산국립공원 향적봉 일원이 영하 12℃로 내려가면서 첫 상고대가 피었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덕유산과 지리산에서는 작년보다 일주일가량 늦은 소량의 눈이 내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