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필리핀 대통령에 태풍피해 위로 서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1-11 17: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1일 최근 발생한 필리핀 중남부 지역 태풍 피해와 관련해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에게 위로 서한을 전달했다.

황 대표는 서한에서 태풍 피해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원상 복구를 기원했다.

또 태풍 피해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과의 연락 두절 상황을 우려하면서 필리핀 당국이 한국인의 안전에도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