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식 중구청장 14일 출판기념회. 2년6개월간 발자취


최창식 중구청장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최창식(61) 서울 중구청장이 오는 14일 오후 5시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나를 꿈꾸게 만드는 서울 그리고 중구'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책은 최 구청장이 보궐선거로 2011년 4월 취임 이후 중구와 함께 꿈꿔온 2년 6개월간 변화 및 발전의 발자취를 담았다.

최 구청장은 책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미덕을 '꿈'이라는 화두로 풀어가면서 '함께 꾸는 꿈이 행복하고 아름답다'고 말한다.
제13회 기술고등고시 출신인 최 구청장은 1978년부터 2008년 행정2부시장으로 퇴임 때까지 30년을 서울시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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