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벤츠 S클래스를 포함한 독일의 3대 명차의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한국타이어는 2개 이상의 승용차용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14년식 벤츠 C200 엘레강스(1명), 타이어 무료 교환권(9명), 티스테이션 50만원 상품권(10명) 등 총 15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한국타이어는 2006년 아우디를 시작으로 2011년 BMW를 비롯해 올해 벤츠 S클래스까지 독일 3대 명차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또 24개의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www.hankooktire.com)와 티스테이션(www.t-station.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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