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타블로 트위터]
11월 12일 타블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간만에 회의 중. 나쁜 친구 투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투컷은 검은색 코트와 검은 비니 모자를 쓰고 소파에 앉은 채 얇은 책자를 넘기고 있다.
투컷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투컷 볼이 빵빵해", "미쓰라진은?", "왜 투컷이 나쁜 친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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