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에서 사상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12일 오후 6시 50분경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에서 신원미상의 50대 여성이 승차장으로 들어오던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수습이 늦어지면서 열차 운행이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