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협력상징 '푸시킨 동상', 13일 서울서 제막식

  •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 참석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제3차 KRD포럼을 주최하는 한러대화(Korea-Russia Dialogue)가 1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러시아 대문호 알렉산드르 푸시킨 동상 제막식을 개최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직접 방문해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동상 건립은 지난해 6월 러시아작가협회 제안을 시작으로 추진됐으며, 한러대화 한국측 사무국이 위치한 고려대학교에 제작해 보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고려대는 이를 받아들여 모든 시민이 접근할 수 있는 도심에 세우는 방안을 추진해온 결과, 롯데호텔 측이 장소 제공의사를 밝혀 마침내 자리를 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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